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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역의 학생들 ‘이번 주부터 교실 대면 수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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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photo Source: AAP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소폭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호주 학생들이 월요일부터 대면 교실 수업으로 복귀한다. 


일요일 호주 전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명으로 줄어든 가운데, 호주 내 여러 주의 공립학교 학생들이 월요일부터 교실 대면 수업을 재개한다.

먼저 뉴사우스웨일즈 주와 퀸슬랜드 주 공립학교의 경우 전교생들이 월요일부터 교실 수업을 시작한다.

타즈매니아 주에서는 11학년, 12학년 학생들과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이 월요일부터 학교 등교를 시작하며, 7학년에서 10학년까지 학생들은 6월 9일 교실로 복귀할 예정이다.

ACT 역시 월요일부터 3학년, 4학년, 10학년 학생들이 교실로 돌아가고, 6월 2일에는 5학년, 6학년, 8학년, 9학년이 학교에 등교한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화요일부터 11학년, 12학년 학생들과 유치원에서 2학년까지 학생들이 교실 대면 수업을 시작한다.

남부 호주, 서부 호주, 노던 테러토리의 학생들은 이미 전일 교실 수업으로 복귀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주 정부는 일요일 코로나19 봉쇄와 관련된 추가 완화 조치를 발표했다.

6월 1일부터는 빅토리아 주에 사는 주민들의 야외 및 자택 모임 허용 인원이  20명까지로 확대된다. 그뿐만 아니라 개인 주택에서 밤을 보낼 수 있고 숙박 시설 예약도 가능해진다.

또한 뉴사우스웨일즈 주민들은 6월 1일부터 태닝 스튜디오와 네일 샵을 포함한 뷰티 살롱 이용이 가능해진다.


보도일자 2020.05.25

SBS LANGUAGE-한국어 https://www.sbs.com.au/language/korean/students-across-australia-return-to-school-as-restrictions-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