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한국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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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호 제 목 파일 날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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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학교장 학생 징계권 강화... 호주는 학생 관리 가장 느슨해
184 2023.08.25

2023.08.25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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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일자리 '절반'은 대학 학위 필요하다"
191 2023.07.27

2023.07.27

191
395

해외유학생 급증에 임대난 우려 가중
193 2023.07.27

2023.07.27

193
394

호주 미디어 전공 대학생 한국 연수 성료…"한류 이해"
203 2023.07.27

2023.07.27

203
393

아동 보육 지원금 인상, 오늘부터 시행
200 2023.07.27

2023.07.27

200
392

NSW 고교생, 코로나 전보다 학습 능력 떨어져
638 2022.06.01

2022.06.01

638
391

교육계, NSW 교육 개혁안 강력 반발
1665 2021.03.22

2021.03.22

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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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방 이어 주요 도시도 호주 유학 만류
1622 2021.03.22

2021.03.22

1622
389

나플란 성적 ‘학교 순위’ 공개 금지
1662 2021.03.22

2021.03.22

1662
388

NSW, 공립학교 ‘보충수업제’ 도입
1743 2021.01.12

2021.01.12

1743
387

호주 유학 시장 회복 최대 4년 걸릴 것
1856 2021.01.12

2021.01.12

1856
386

NAPLAN 전국 학력평가 시험 전면개편해야… 교육부 장관 “코로나로 인한 시험 취소는 개혁의…
1934 2020.11.03

2020.11.03

1934
385

내년부터 NSW주 셀렉티브 시험 ‘사고력 테스트’ 도입한다
1984 2020.11.03

2020.11.03

1984
384

VIC 교육부, 2억 5000만 달러 투입… ‘지도 교사 4100명 이상 채용’
1957 2020.10.16

2020.10.16

1957
383

코로나 사태 이후 ‘대학 연구자금 고갈’ 경고
1896 2020.10.16

2020.10.16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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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consyd7@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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