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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전교생 만남의 시간-린필드한국학교

2010학년도를 활기차게 시작한 린필드 한국학교가 2월 20일 선생님과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애국가 제창을 우렁차게 부르면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각 담임선생님들의 소개와 2010학년도에도 보람찬 한국학교 생활을 하자는 교장선생님의 격려 말씀이 있었고, 마지막으로는 초등부와 중등부 학생들이 서로 마주보고 인사를 나누는 정겨운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