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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한글학교 교장 관저 초청

12월 1일(월), 이휘진 총영사는 시드니 지역의 주말한글학교 교장들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이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동포자녀들의 한국어 교육에 힘을 쓰는 한글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를 전하며 동포 자녀들이 정체성을 찾고 호주사회의 훌륭한 일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잘 뒷바라지 해달라"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