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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공립학교 5월 11일경 ‘교실 수업 단계적 재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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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지클리안 주총리 “학교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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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기자회견을 가진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

NSW에서 공립학교생(초중고생)들이 교실에서 다시 수업을 받게 될 시기는 2학기 3번째 주인 5월 11일경으로 예상된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총리는 16일 전국 총리/주총리 화상 회의에 앞서 “학생들의 등교 문제가 주요한 의제 중 하나가 될 것이다. 2학기는 재택(원격) 수업 방식으로 시작하겠지만 3주차 이후부터 등교하는 학생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재 관계자들과 협의를 하고 있다. 어떤 방식이 효율적인지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교실 수업이 복귀되더라도 교사들과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계속 적용될 예정이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자녀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는 부모나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교사들이 안전하다고 느끼고 실제로 학교가 안전한 환경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NSW 학생들은 현재 학기 중 방학이며 2학기는 4월 27일 시작한다. 2학기의 3주차는 5월 11일부터다.

16일 회의에서 주/준주별로 개학과 관련해 의견이 일치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15일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서 “부모들이 출근을 해야 할지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아야 할 지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상황을 벗어나야 한다. 학생들의 교육이 중지되어서는 안 된다. 교사들은 교실로 돌아가야 한다”고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손민영 기자  Gideon.soh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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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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