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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필드 한글학교 말하기 공개수업으로 한글 활용능력 향상

린필드 한글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 향상, 한국어 말하기 능력 배양 및 자기 표현력 향상을 위해서 매년 정기적으로 말하기 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유치부부터 고등반까지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여서 자신이 선택한 주제에 맞게 5분이내에서 말하기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학부모와 다른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모습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