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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한글학교 - 모두가 한 마음

5월 3일 토요일 하루 전 학년의 학생과 선생님이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을 모아 노란 리본을 만들고,
하루 동안 가슴에 달아 기다림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일부 학년은 단원 고등학교 관계자분들께 (선생님, 학생, 학부모님들)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편지는 묶음으로 만들어져
단원 고등학교에 보내어 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