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호주 한인 차세대 네트워크(KAYN) 출범식 및 특별강좌

2018.6.16.(토) 한호일보 문화센터에서 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주한인차세대네트워크(이하 KAYN*) 출범식을 갖고 한국역사와 평화통일에 대한 특별 강연도 실시했다.
(시드니한국교육원, 광복회 호주지회 및 한호일보 공동 주관)
*Korean Australian Youth Network

▷ 학생 53명(중등학생 44명, 대학생 9명)으로 구성, 맥쿼리대 우현식 학생이 회장직을 맡아…
▷ 천영미 박사의 한국역사, Leonid Petrov 박사의 평화통일 특강도 실시

시드니한국교육원 원장(김기민)은 축사에서 학생들이 KAYN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미래에 호주사회의 리더로서 한-호 교류 증진의 교량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