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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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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금연 단편영화제와 금연학교
 글쓴이 : 한국교육원
조회 : 3,058  
청소년 금연 단편영화제와 금연학교

한인의사회, 한인간호사회 등 의료단체를 주축으로 하는 한인보건협의회에서는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자라나는 한인청소년들에게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금연에 대한 올바른 정보 확산과 , 건강하고 창의적인 문화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한인 청소년 금연 단편 영화제를 실시합니다.  Cancer Institute NSW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현재 NSW주에 살고 있는 한인 청소년, 하이스쿨 재학생부터 30세까지 출품자격이 주어지며 금연이라는 주제 하에 담배의 해악성, 금연해야 할 이유, 금연 방법 소개 등 어떤 종류의 소재도 환영합니다. 연령대별로 3개 범주로 나뉘어 총 $3100의 상금이 주어지는 이 젊은이들의 잔치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 도 자 료

청소년 금연 단편영화제와 금연학교

– 건강한 한인사회를 위한 한인보건협의회의 도전


2014년 한 해동안 진행되고 있는 한인보건협의회(회장 이은아박사, 이하 협의회)의 금연캠페인이 호주교민 역사상 처음으로 청소년을 위한 금연단편영화제로 그 정점을 찍는다.

호주한인의사회, 호주한인간호사협의회 등 의료단체와 호주한인복지회, 시드니 한인회, 릴레이션쉽스 오스트레일리아 등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한인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보건 정보 전달을 위해 만든 한인보건협의회는 2013년 11월, 뉴사우스웨일즈 주 암연구소(NSW Cancer Institute)로부터 NSW주 내의 한인사회의 금연 프로젝트를 위한 기금을 후원받았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협의회는 한인 대상 흡연실태 설문조사를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한인 청소년들의 건강과 올바른 금연인식 확산을 위해 호주교민 역사상 최초로 한인 청소년 금연 단편영화제Stop Smoking Short Film Competition for Korean Youth를 개최한다.

유학생이나 교민자녀 구분 없이 한인 청소년, 즉 부모 중 한 명이라도 한인인 7학년 학생부터 30세 청년까지 누구나 금연에 관한 영화나 영상을 2분에서 5분 사이로 촬영, 편집하여 출품할 수 있다. 스마트 폰이나 카메라 등 영상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이나 쓸 수 있으며 다만 한국어 사용에는 영어 자막, 영어 사용 작품에는 한국어 자막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전체적으로 한국이나 호주에서 한인들의 흡연율은 줄고 있지만 청소년과 여성의 흡연은 줄지 않는 추세이며 가족을 떠나 호주로 온 젊은 세대, 워킹홀리데이 메이커나 유학생들의 흡연은 상당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마약보다도 심한 니코틴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아예 처음부터 흡연을 시도 하지 않도록 그 해악성을 비주얼로 알리는, 청소년 특유의 표현이 기대되는 이번 단편 영화제는 7,8학년을 위한 중등 부문, 9-12학년을 위한 고등 부문, 대학생부터 만 30세 전의 청년을 위한 대학생/일반 부문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된다.

각 부문별로 최대 $600의 상금이 있으며 수상작 상영회 날인 10월 18일 토요일에는 청중 대상으로 인기 투표를 하여 아이패드도 상품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영화제위원인 호주한인의사회의 강래익씨와 김현준씨는 “국제 영화제 수상으로 표출되는 한인들의 창의성과 인터넷 등 정보산업의 한인기술력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다음 세대의 주인공인 한인 청소년들이 금연에 관한 주제를 어떻게 영상에 녹여낼지 기대가 된다.”고 입을 모았다.

수상작과 출품작은 유투브등의 채널을 통해 공개 되어 금연의 중요성과 흡연의 해악성을 알리게 되며 NSW암연구소의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게 된다.

출품을 원하는 한인 청소년은 www.kamsdoctors.com.au/StopSmokingsfc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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